로고제작을 하실경우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로고는 시장 안에 진입한 기업이 안정적, 장기적인 시장 획득을 위한 수단으로 규모가 작은 신생기업에게도 시장 참여를 통한 목적당성의 기회를 제공하며 보통 로고를 보면 그 기업의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낙후된 로고를 오랫동안 사용한다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할수도 있으며 따라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로고 제작을 해야 합니다.
L사의 로고는 현대 변경되었는데요. 사실 초기 로고를 지금 다시보면 시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바로 시대에 맞게 로고를 바꿔줘야 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로고를 시대에 맞추지 못한다면 아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촌스럽다’라는 오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여러 사업체가 생겨나게 될 경우 로고제작을 진행하게 됩니다. 보통 이러한 작업을 CI 통합 작업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의 주력 사업을 통해서 다양한 사업 확장으로 커나가는 대기업들이 이러한 CI통합 작업을 많이 진행하게 됩니다.
C사의 경우 식품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하여 제약사업, 영화사업, 택배사업, 엔터테이먼트사업 등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하지만 식품사업에 너무 국한되게 함으로써 소비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게 되는데요. 이때 C그룹의 새로고 통합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CI통합 작업은 성공적이었고 현재 C그룹의 재계서열 20위권에 진입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부도난 기업을 새로 인수하였을때 기존의 안 좋은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새롭게 CI작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부도난 회사의 제품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아마 기업들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모를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이미지로 지속적으로 갈 수 없다고 판단 이럴때 새로운 로고 작업을 통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사의 경우 기존의 로고가 ‘너무 무섭다’,’매섭다’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쏟아져 나와 강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캐릭터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변경하여 한글 CI를 살림으로써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CI의 개발이 왜 필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