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토리

기업의 로고변천사

로고제작을 하실경우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로고가 없는 대기업은 없습니다.
로고는 복잡하기도 하지만 단순하기도 하다. 그안에는 다양한 뜻이 내포되어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로고만 보아도 아! 어떤기업인지 떠올린다.
현대, 삼성그룹외에 애플, 나이키 등 외국 기업 역시 이름만들어도 머릿속에 로고가 그려지기 마련이다.
한자에서 영문으로 변형작업이 많아져, 최근에는 상징성을 높이고 감성로고의 형태가 특히 많아지는 추세 이러한 로고는 그동안 수많은 변천사를 거쳐옴으로써 현재의 로고로 변모하였다. 로고는 그 시대의 시대성과 유행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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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1993년 신경영을 선포한 이후 로고작업을 교체한다.
그전까지는 창업주인 이병철 선대회장이 만든 별표국수로고에 한자로 표기된 로고, 세개의 별이 찍힌 영문로고 등을 섞어서 사용하였다. 본격적인 전자외사로 탈바꿈하기로 한 삼성그룹은 이후 미국회사에 CI를 의뢰하였으며 현재 파랑색 삼성로고를 탄생시켰다. 이 삼성로고는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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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현재로고는 1995년에 만들어졌다. 구본무 회장이 경영을 맡는 시점이었다. 그동안 금성전자. 럭키화학 등이 주력 계열사를 가지고 있던 LG는 럭키와 금성의 이니셜을 사용하여 미래의 얼굴 이라는 심벌로 사용하여 주목받았다. 이후 LG로고는 대기업 CI작업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로고의 디자인이 직선보다는 곡선을 강조한다.
철강업이 주된 사업인 포스코는 초기 직선형태의 로고에서 곡선 형태의 로고로 점차 변모하였다.
2000년 민영화 이후 일반인들에게 공기업 특유의 남성적이고 강인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인상을 주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한화그룹역시 총 4차례의 변화를 겪었다.
화약사업을 모태로 시작한만큼 처음의 다이아몬드의 로고형태에서 1994년에는 주황색을 바탕으로 한 CI작업을 진행하였으며 2007년에는 한화트라이서클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한화트라이서클은 신뢰(TRUST) - 존경(RESPECT) - 혁신(INNOVATION)을 의미한다.
로고는 항상 변모한다.
대기업로고도 항상변모한다. 일종의 트랜드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이 하나에 치우치면 망하기 쉽듯이 로고도 마찬가지이다.
브랜드는 기업을 살리는 중요한 힘이고 가장 첫번째 수단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도 기업들의 로고는 계속 변할것이다.
시대에 맞추어서 변화하는 것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기도 하다.
너무 이전의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서 계속적으로 변화한다면 아마 일류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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